노민우, 섹시한 구리빛 피부와 복근 공개 '해변의 남자'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09 12: 01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노민우가 바다에서 수영복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노민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노민우는 맑은 하늘과 투명한 바다가 그림 같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수영복만 입고 상반신을 노출해 탄탄한 몸을 드러냈다. 특히 섹시한 구리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오빠 몸 완전 좋아요", "바다 진짜 깨끗하다. 나도 가고 싶어요", "바다도 민우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올렸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달 종영한 MBC 드라마넷 드라마 '나의 유감스런 남자친구'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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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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