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한승연 “이젠 공항 패션 스트레스 없다, 익숙”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09 13: 47

카라 멤버 한승연이 이제는 공항 패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예전에 내가 공항 패션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는데 이제 추세다 보니 신경을 안 쓴다”라고 말했다.
한승연은 “내가 옷장을 갈았다”라고 웃음을 보인 후 “면티나 이런 걸 빼고 예쁜 걸로 바꿨다. 스트레스 안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6일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 (In Lov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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