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카라 “한국보다 일본 활동 길게 하는 것 아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09 13: 54

카라가 한국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카라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이 “일본에서 오래 활동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을 하자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저희는 가더라도 2주 밖에 머무르지 않는다”, “서운하다”, “아니다”, “한국에 더 오래 머문다”라고 해명을 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6일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 (In Lov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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