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광희 “서인영, 신상녀 이미지 벗을 수 없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09 18: 11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친한 누나 서인영이 신상녀 이미지를 벗을 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9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서 서인영에 대해 “신상녀 이미지 벗을 수 없다. 혼나는 거 아니냐”라고 털어놨다.
홍수아 역시 “신상녀 이미지는 어쩔 수 없다. 실제로 신상을 좋아하니 어쩔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인영은 '네가지쇼'에서 솔직한 모습을 뽐냈다.
jmpyo@osen.co.kr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