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박정아 “여린 서인영, 센 이미지 걱정” 눈물 펑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09 18: 29

박정아가 친한 서인영의 센 이미지를 걱정했다.
그는 9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서 서인영에 대해 “되게 여리다. 센 이미지 때문에 상처 받을까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정아는 서인영의 센 이미지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인영 역시 “고난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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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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