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가족과의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 했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만한 곳은 없다. 미시건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No place like home..family time in Michi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맑은 호수 위에서 고급스러운 보트를 타고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다니엘 헤니의 미국인 아버지가 직접 보트를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다니엘 헤니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이를 접합 네티즌은 "부러워요 오빠",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달 강동구에서 열린 '해밀턴 워치 오픈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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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