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돌' 그룹 JJCC 멤버 프린스 맥이 아리랑 TV 퀴즈토크쇼 'Join us Korea'를 통해 新 한류 아이돌로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전도사로 나선다.
JJCC는 '아시아가 뭉쳐야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는 성룡의 신념 아래 기획된 新 한류 아이돌로, 최근 일본 프로모션 진행 당시, 도쿄 공연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한 보이그룹.
이처럼 최근 新 한류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JJCC의 멤버 프린스 맥이 아리랑 TV 퀴즈토크쇼 'Join us Korea'의 패널로 등장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아리랑 TV 퀴즈토크쇼 'Join us Korea'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국내외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양방향 퀴즈 쇼 프로그램으로 가수 지나, 개그맨 김성원이 MC를 맡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최신의 핫 트렌드, 한류 드라마 문제 등 다채로운 퀴즈 구성을 통해 '흥미로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JJCC의 프린스 맥 외에도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에 출연 중인 리아,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기욤 패트리, KBS 2TV '출발드림팀'에서 두각을 보인 타히티의 멤버 제리까지 패널로 등장한다.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 어플리케이션(Join us Korea)과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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