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일 합작 드라마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피디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치아를 고르게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 속 함께 등장한 이승훈 피디는 ‘뱀파이어 검사 시즌 1,2’를 연출하고 탑과 우에노주리가 출연하는 한일 합작드라마 제작진으로 참여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소가 햇살 같아요”, “눈이 아름다워요”, “정말 사랑스러운 여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에노 주리는 10일 현재 탑과 함께 서울 첫 동반촬영을 시작,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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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