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여심 살살 녹이는 '훈남' 매력 셀카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10 14: 33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훈내 진동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표정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입술을 한껏 오므리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가 유독 돋보인다.
이에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워요", "햄스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가수 박지민과 함께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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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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