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승리를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10 18: 45

1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안영명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은 차우찬이 나섰다. 3연패로 2위 NC에 1경기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불안감을 지울 순 없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한화는 안영명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8.10을 기록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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