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탑-우에노 주리의 달코한 아이스크림 데이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6.11 11: 34

 탑과 우에노 주리가 10일 오후 서울 팔판동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그룹 빅뱅의 최승현(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오전부터 시작된 촬영은 덕수궁, 삼청동, 한강시민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앞서 이 드라마 촬영차 내한했던 우에노 주리는 지난 2일 강남에서 홀로 첫 촬영을 시작했지만, 최승현은 이번이 첫 촬영이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호흡을 맞추는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는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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