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신성록 "동생은 프로농구선수 신제록, 현재 셰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6.10 23: 24

배우 신성록이 동생이 프로농구선수 신제록이라 말했다.
신성록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키를 밝히며 "농구를 했다"고 선수 출신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동생이 프로농구 선수 신제록이라며 "지금은 셰프하고 있다"고 동생의 근황을 밝혔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스타 특집으로 옥주현, 이지훈,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