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방송인 장윤주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장윤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 부친 편지는 새롭게 기록되었다. 뻔하지만 에펠탑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프랑스 파리의 명소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반팔 티셔츠와 트임이 있는 스커트를 입은 장윤주의 명품 몸매가 돋보인다. 맑은 하늘과 에펠탑의 여유로운 풍경이 마치 화보 속의 한 장면 같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신혼여행 부러워요", "에펠탑이다", "나도 가고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일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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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