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용팔이’ 출연하나..“조율 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11 10: 06

배우 채정안이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채정안 측은 11일 오전 OSEN에 “드라마 출연을 조율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가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 현재 주원과 김태희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

'용팔이'는 메디컬 멜로 드라마로 의사가 됐지만 신장투석을 받아야하는 여동생 때문에 빚에 허덕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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