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재화 인턴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타블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 섬머(Brooklyn Summer)"라는 글과 함께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편한 사복차림으로 따뜻한 햇볕 아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오빠 시원한 음료 드시네요", "하루아빠,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픽하이는 이달 중순 북미투어를 마치고 국내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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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