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측 “옥택연, ‘어셈블리’ 확정 아냐..긍정 검토 중”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어셈블리’ 출연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옥택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OSEN에 “옥택연의 ‘어셈블리’ 출연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인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 황인혁, 최윤석 PD와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앞서 정재영, 송윤아, 김서형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어셈블리’는 ‘복면검사’ 후속으로 다음달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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