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 등록했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6.11 23: 58

‘썰전’ 배우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를 상표권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코너에서 tvN ‘SNL 코리아’의 캐릭터인 ‘양꼬치엔 칭따오’를 상표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 가지를 했다. ‘양꼬치엔 찡따오’, ‘양꼬치엔 쪼따오’, 혹시 몰라서 ‘닭꼬치엔 칭따오’도 등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예능심판자’는 인물실록 정상훈 편으로 꾸며졌다.
sara326@osen.co.kr
‘썰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