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냘픈 몸매'..밥은 먹고 다니니?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12 21: 41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겸 배우 손담비가 가냘픈 몸매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끝"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닥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려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다리 좀 봐요.. 흑", "너무 말랐네요 힝", "밥 꼭 챙겨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30일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방’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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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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