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물오른 동안미..'도자기 피부'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12 10: 04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 신지가 자신의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요, 제주에서도 난 바른 생활"이라며 기상 후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매끈한 피부 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한쪽 눈에 다래끼가 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향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다래끼 괜찮은가요", "최강동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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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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