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한 낮에 관절꺾기 '파티 타임'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12 14: 19

[OSEN=서아람 인턴기자] 가수 나르샤가 손과 다리가 꺾인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타임(part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는 개그맨 이세영과 함께 손과 다리의 관절을 꺾인 포즈를 취했다. 여성스러운 의상과 상반되는 포즈와 아래를 보는 시선때문에 더 재밌어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행사장 풍선춤인가요", "꺾기춤이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나르샤는 tvN 'SNL 코리아'에 고정 크루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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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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