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이승기가 컴백 첫 음악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승기는 자신의 앨범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승기는 2년 6개월만에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컴백해줘서 고마워요”, “일본에도 6집 잘 도착했어요”, “오라버니 라이브 잘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는 지난 10일 6집 정규앨범 ‘그리고...’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ps2014@osen.co.kr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