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한 손을 동그랗게 만들어 눈에 대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리허설 현장 공개에서 타히티의 멤버 아리의 어머니가 “4년째 활동하면서 벌어온 수익이 0원”이라는 인터뷰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오케이”, “참 귀엽고 참하네”, “잘 지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히티가 출연하는 ‘엄마가 보고있다’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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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