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똑 닮은 인형 미모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알려진 걸그룹 멜로디데이 유민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멜로디데이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러브미(#LoveMe)'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민은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장동건을 닮아 사슴 같이 커다란 눈망울과 조막만 한 얼굴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카라, 이승기, 서인영, 디셈버, 엠블랙, 페이지, 정준영 밴드, 소년공화국, 이지혜,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헤일로, 히스토리, 세븐틴, 멜로디데이, 에이코어 블랙, 타임즈, CLC 등이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