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현재 임신 7개월인 가운데, 지난 달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12일 오후 OSEN에 “한혜진 씨가 지난 달 귀국해서 서울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현재 임신 7개월째”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그동안 남편 기성용과 함께 영국에서 머물고 있었다. 이 가운데 출산을 앞두고 한국으로 건너온 것.
한편 이날 한혜진과 기성용은 마리끌레르를 통해 행복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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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