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PNC파크(피츠버그 미국 펜실베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오클랜드 어슬래틱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치 투수로 화제를 모았던 팻 벤디트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고장을 일으킨 부분은 우측어깨(통증)이다. 부상자명단 등재는 12일자로 소급적용된다.
벤디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날짜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우완 투수 아놀드 레온을 승격 시켰다.
벤디트는 지난 6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승격 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1995년 9월 29일 그렉 해리스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한 양손 투수가 됐다.

밴디트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4경기에서 5.2이닝을 던지는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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