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귀여운 외모 뒤 섹시한 몸매…‘베이글녀’ 인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13 10: 04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일상에서도 ‘베이글녀’ 자태를 뽐냈다.
전효성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길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카메라를 향해 초콜릿 상자를 들어 보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민낯과는 달리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는 몸매 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전효성 몸매 너무 부러워”, “전효성 민낯도 예쁘기만 하네”, “일본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반해'로 솔로 활동을 마무리 지은 전효성은 KBS W ‘뷰티바이블’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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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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