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오늘 오전 득녀..“산모·아기 건강” [입장 전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13 10: 28

배우 이보영이 오늘(13일) 오전 득녀했다.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보영씨가 금일 오전, 여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라고 알렸다.
이보영은 지성과 2013년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 이보영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영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보영씨 출산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이보영씨가 금일 오전, 여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지난 2013년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하게 된 이보영씨는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영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간단한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이보영씨와 새 생명의 앞날에 앞으로도 아낌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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