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서우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보정. 햇빛에 뽀샵을 맡기고 일어나자마자 셀카. 머리 안 말리고 자면 곱슬. 뒹굴뒹굴하고 싶은 날.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방금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뽀얀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기 피부가 따로 없네”, “역시 여배우의 아침은 다르구나”, “서우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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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