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이지혜, 부러질 듯 가냘픈 몸매에 시선집중 '청순+가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6.13 16: 26

가수 이지혜가 청순함을 더한 발라드의 퀸으로 돌아왔다.
이지혜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아니 그거 말고'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피처링을 맡은 커피소년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이지혜는 핑크빛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등장해 부러질 듯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연약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호소력 깊은 보이스와 애절한 표정 연기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카라, 엠블랙, 히스토리, 서인영, CLC, 백아연, 세븐틴, 이지혜, 엔플라잉, 멜로디데이, 소년공화국, 백청강, 칠학년일반, 타임즈,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