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진짜 포상휴가 즐겼다..신나는 물놀이+족구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13 18: 58

‘무한도전’이 해외 극한 알바를 마친 후 신나는 물놀이와 족구를 하며 휴가를 즐겼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과 제작진이 태국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려운 극한 알바를 마친 이들은 물놀이를 하거나 족구를 했다.
또한 카메라 감독의 희생 하에 김태호 PD가 물에 빠져 민낯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방콕 포상 휴가와 멤버들의 근황을 다루는 무한 뉴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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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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