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또 유이 언급 “이 정도 했으면 받아줘”

광희가 또 유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하하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광희와 태국 해변을 거닐다가 “이런 곳 유이랑 왔으면 좋았겠다”라고 유이에게 관심이 있는 광희를 떠봤다.

광희는 “이 정도 했으면 받아줘라”라고 말했고, 하하는 “(오빠) 얼굴 한번 세워줘라”라고 유이에게 광희의 마음을 받아주라라고 은근히 말했다. 또 광희는 “유이야 한국 가면 만나자”라고 애정 표현을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방콕 포상 휴가와 멤버들의 근황을 다루는 무한 뉴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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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