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허준혁, 기대 이상 보여줘 고맙다'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6.13 20: 30

두산 베어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NC 다이노스의 6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허준혁의 역투를 발판 삼아 4-2로 승리했다. 3위 두산은 선두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히며 33승 25패가 됐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허준혁이 팀이 어려울 때 기대 이상의 피칭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발로 나선 허준혁은 6이닝 동안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다.

nic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