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미트소스 만들다 비닐 투입 실수 ‘폭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14 00: 19

백종원이 미트소스를 만들다가 치즈 비닐을 요리에 투입하는 실수를 했다.
그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케첩으로 간단하게 미트 소스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치즈를 넣었는데 백종원은 실수로 비닐을 다 제거하지 못했다. 그는 “어이쿠. 이러면 안 된다”라고 실수를 정정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의 인터넷 방송을 안방극장에 소개하는 구성.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백종원, 홍석천, 신수지,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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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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