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내가 막아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6.14 14: 45

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일본의 시미즈 쿠니히로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1세트 신영석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5, 6차전의 홈경기를 끝으로 일본으로 넘어가 7, 8차전을 치른 뒤 체코와 프랑스 원정길에 올라 각 2경기씩 치를 예정이다.

안방에서 펼쳐지는 2015 월드리그 남자배구의 마지막 경기는 13~14일 오후 1시 50분 KBS N Sports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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