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해변에서 비키니 선탠...'숨막힘 주의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15 07: 42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겉보기에 마른 체형과 달리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밀짚모자와 미러 선글라스 그리고 검은색 비키니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까맣게 탄 피부색이 더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부러워요 전 학교가야하는데”, “섹시하고 무지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지난 3월 MBC 드라마 ‘킬미 힐미’ 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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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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