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시원한 올블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6.15 21: 36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감독 이해영)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슬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성학교'는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엄지원,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

이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경성학교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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