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우리집’, 작년에 만든 곡..남자의 솔직한 화법”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6.15 21: 40

보이그룹 2PM 준케이가 새 앨범 타이틀곡 ‘우리집’에 대해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2PM은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2PM이 ‘우리집’으로 온다’를 방송했다.
준케이는 신곡 소개에 앞서 “작년에 만든 곡이다.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가장 솔직한 화법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준케이는 ‘우리집’의 자신의 파트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한편 2PM은 이날 정규 5집 ‘NO.5’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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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캐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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