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스페셜' 최현석 부스만 바글바글…'2시간 만에 완판'

최현석 셰프가 인기를 자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스페셜'은 최근 높아진 셰프들의 인기를 진단하는 '별에서 온 셰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현석은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놀라운 것은 그의 부스에만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 그가 준비해온 음식은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음식이 다 팔렸지만 그와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TV에서 소금뿌리는 데에 반했다" "외모는 연예인급이다" 등 팬들은 그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현석, 샘킴, 이연복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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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