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최현석은 "최근 고정 프로만 4개, CF는 8개을 찍었다"고 대세임을 밝혔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고종 프로 없다"고 말했고, 최현석이 "나와 같이 출연하는 프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아 '냉장고'? 그건 땜빵입니다. 누가 빠질 때 출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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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