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팬들에 애정 메시지.. "얼른 자요 아가들"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16 09: 03

[OSEN=한재화 인턴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찬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 시작하고 지금까지 어디 찢어지거나 부러지거나 다친 적 한 번도 없음! 그러므로 여러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른 자요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사진을 한 장 게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팬들은 "다 보고해주는거야? 감동", "사랑해요", "다치지말고 아프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3일 정규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잇’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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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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