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오늘 결방..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중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16 09: 30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가 러시아 월드컵 미얀마전 2차 예선 중계로 결방된다.
16일 JTBC 편성에 따르면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예선 2차 예선 한국-미얀마전’ 중계로 방송되지 않는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예선 2차 예선 한국-미얀마전’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될 예정. 이에 ‘끝까지 간다’는 결방되고 JTBC ‘뉴스룸’은 1시간 축소 방송된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정상 방송된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한국 팀의 첫 경기는 임경진 캐스터와 허정무 해설위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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