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홍대에 뜬 윌 스미스? ...‘닮은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16 16: 34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홍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건 홍대에서 찾을 수 있다. 홍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샘 오취리는 한 손은 주머니에 꽂고 벽에 기댄 채 모델 같은 포스를 뽐냈다. 샘 오취리는 여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에 청바지만 입은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정말 잘나왔어요”, “모델 이다 모델이야”, “수원에도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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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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