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이봄찬, 해외 패션쇼 독보적 런웨이..역시 톱모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6.16 19: 56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와 주목 받는 신인모델 이봄찬이 지난 1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에서 독보적인 런웨이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6 S/S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 패션쇼에 오른 최소라와 이봄찬의 런웨이 모습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최소라와 이봄찬 만이 런웨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바쁜 해외 일정 속에 국내 소식이 뜸했던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의 매력적인 워킹과 YG케이플러스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신인 모델 이봄찬의 본격적인 해외 활동 소식이라 패션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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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케이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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