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심야 예능 1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17 07: 32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유지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예능 1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지난 방송분(2.7%)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MBC 'PD수첩'은 4.4%, KBS 1TV '뉴스라인'은 8.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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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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