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밍스, 일본 방문 셀프캠 공개...‘귀여움의 절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17 09: 25

[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가 일본에서 찍은 셀프캠을 공개했다.
밍스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자체 제작 리얼리티 ‘밍스 플레이(MINX PLAY)’를 통해 ‘밍스, 일본에 가다’라는 일본 방문기 셀프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밍스는 지난 6일 일본 사이타마 오미야 소닉시티에서 열린 ‘엠블랙 앤 달샤벳 수퍼 라이브 오미야’에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직접 셀카봉을 들고 촬영해 눈길을 끈다. 촬영된 영상에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연하게 된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과 무대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시부야,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곳곳을 누비며 담은 다양한 장면들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밍스는 오는 7월 미니앨범으로 컴백, 다음 주 새 앨범 티저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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