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17일 오후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에 참석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더크 헤베커 대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ouxou@osen.co.kr
정우성,'따뜻한 미소 머금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6.17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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