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니모 튜브에 몸을 싣고 '개구쟁이'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17 17: 13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튜브에 올라타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엠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모를 찾았습니다! (I FOUND NEM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엠버는 영화 캐릭터 니모와 비슷한 튜브 위에 올라탔다. 스냅백을 거꾸로 쓰고 튜브에 입술을 갖다댄 엠버의 모습이 장난치는 어린 아이처럼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고 귀여워", "이제 여름이네", "재밌게 놀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엠버는 현재 중국 장쑤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지릉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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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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