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류승범,'카리스마 가득한 눈빛'

17일 오후 서울시 자양동 CGV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VIP 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나의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한편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류승범,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greenfiel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