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수빈 "중학교때 전교 3등, 고등학교때 과수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17 21: 02

달샤벳 수빈이 고등학교때 과수석을 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는 수빈이 출연했다. MC 정찬우는 "중학교때 전교 3등을 하고, 고등학교때 과수석을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수빈은 "나는 멍청하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공부를 했다. 그래서 영재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영재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그 영재성을 더 키워나가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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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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