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여심 녹이는 '잘생쁨' 셀카 방출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18 09: 59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훈훈한 셀카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승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 흐흐"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아기같이 뽀얀 피부가 조명을 받아 더 돋보인다.
이에 팬들은 "잘생김", "사진 잘 찍혔다", "귀여워요", "아기피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조금은 성숙해진 그의 매력에 크게 환호했다.

유승우는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을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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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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